인천 동구, 영화초와 자원순환 나눔장터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동구, 영화초와 자원순환 나눔장터 운영

인천시 동구는 지난 17일 영화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장터에는 영화초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인형, 학용품, 도서 등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동구 주민들과 관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