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수 3안타라 올리려고 했더니…" '애증의 1차 지명' 또 부상에 주춤, '허허벌판' 외야 기회 못 잡나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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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3안타라 올리려고 했더니…" '애증의 1차 지명' 또 부상에 주춤, '허허벌판' 외야 기회 못 잡나 [인천 현장]

전반기 막판 부상으로 1군 콜업 기회를 아쉽게 놓친 가운데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도 김대한의 경기력을 주목하고 있다.

김대한은 2023시즌 33경기 출전, 타율 0.198, 16안타, 7타점, 21삼진에 그쳤다.

김대한은 2024시즌에도 61경기 출전, 타율 0.133, 10안타, 7타점, 26삼진으로 기나긴 부진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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