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80㎜ '물폭탄'에 광주서 2명 실종·380여명 대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대 480㎜ '물폭탄'에 광주서 2명 실종·380여명 대피

광주·전남에 사흘간 최대 48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2명이 실종되고 383명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과 금곡동에서 각각 8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실종됐다.

전남에서도 농작물과 주택·상점이 물에 잠기거나 유실되는 피해가 잇따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