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미국에 가자 주민 해외 이주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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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미국에 가자 주민 해외 이주 지원 요청

다비드 바르네아 이스라엘 모사드 국장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 수십 만 명을 외국으로 이주시킬 수 있게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 액시오스(AXIOS)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바르네아 국장은 스티브 위트코프 대통령 특사에게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리비아와 팔레스타인 주민 이주 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가 팔레스타인 주민을 받아들이는데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후 미 정부가 네타냐후에게 트럼프의 가자 재건 계획을 추진하려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이주민을 받아들일 나라를 찾아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이스라엘 당국자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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