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기준 국내에서 야간 영업을 하는 골프장이 4년 전에 비해 72곳이 늘어난 238개소로 집계됐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19일 발표한 국내 골프장 야간 영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야간 영업을 하는 골프장이 238개소로 전체 골프장 527개소(군 골프장 제외)의 45.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제 골프장은 53개소로 전체 154개소의 34.4%만 야간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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