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신인상 선두권' 김혜성, 후반기 첫 경기 2루수 선발 출격…'1800억' 투수 글래스나우 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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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신인상 선두권' 김혜성, 후반기 첫 경기 2루수 선발 출격…'1800억' 투수 글래스나우 시즌 2승 도전

만족스러운 첫 빅리그 전반기를 보낸 LA 다저스 김혜성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7월 11경기에서 타율 0.226(31타수 7안타) OPS 0.508로 잠깐 주춤했으나, 시즌 타율 0.339(112타수 38안타) 2홈런 13타점 OPS 0.842라는 만족스러운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해당 매체는 김혜성을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로 선정하며 ""김혜성은 수비와 주루 측면에서 다저스가 기대했던 것만큼이나 좋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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