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 여성에 성매매 알선 마사지 업주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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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 여성에 성매매 알선 마사지 업주 ‘징역형’

부산에서 불법 체류하는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마사지 업소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 업소에는 한국 여성뿐만 아니라 불법체류자인 중국 여성도 4명이 일한 것으로 확인된다.

중국 여성들은 일반 관광객으로 입국해 체류 기간이 지난 상태로, 단속되기 전까지 길게는 1달, 짧게는 일주일 정도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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