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지원금 등 6억원 횡령한 대안학교 교장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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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원금 등 6억원 횡령한 대안학교 교장 징역형

부산교육청의 위탁 교육기관인 한 대안학교의 운영자가 교육청 지원금 등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의 한 대안학교 교장이자 관련 사단법인 이사장인 A씨는 2017년부터 6년간 교육청의 지원금과 민간 위탁금 등 6억7천여만원을 개인적 용도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대안학교는 2003년 9월 시 교육청으로부터 위탁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2004년 3월에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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