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의 아시아 콘서트는 2023년 첫 단독 투어 이후 약 2년 만이다.
대만, 홍콩,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를 찾을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2023년 단독 투어 이후 오랜만에 아시아 팬분들을 만나게 돼 정말 설렌다”며 “특히 이번에 처음 방문하는 지역도 있어서 많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투어 때 아쉽게 만나지 못했던 방콕 관객분들을 이번에 뵐 수 있게 되어 기쁘다.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모든 분들께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해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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