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이 복싱 대회를 준비 중인 일상이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주현이 에너지 넘치는 일상부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연습 현장까지 공개하며 출구 없는 매력을 선사했다.
복싱 장비를 능숙하게 착용하고, 기본기를 다지는가 하면, 경호원 출신 매니저와의 스파링까지 선보이며 ‘테토녀’다운 당찬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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