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최근 부진 아쉬움을 털어내고 국제대회 준비에 다시 나선다.
이번에 재소집되는 대표팀 명단에선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전 이탈리아 몬차)이 21세 이하(U-21) 대표팀으로 옮김에 따라 대체 선수로 김웅비(OK저축은행)가 새롭게 승선했다.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대표팀은 다음 달 19일 몽골, 같은 달 20일 대만과 각각 예선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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