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안타까운 子 투병 고백 "혈소판 감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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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안타까운 子 투병 고백 "혈소판 감소증"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 부부가 아들 희우(애칭 뽀뽀)의 혈소판 감소증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해당 영상엔 최근 휴가 중 다쳐 입원하게 된 두 사람의 아들 희우 군의 병원 치료 과정이 담겼다.

문희준에 따르면 이들 가족이 휴가를 보내는 도중 희우 군이 다쳤는데, 병원 검사 결과 혈소판 수치가 저하돼 치료가 시급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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