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밀란이 호일룬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밀란은 새로운 공격수를 절실히 원하고 있으며 맨유가 원하는 조건이 어떤지 확인했고 거래가 가능한지 알아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2년 전 맨유가 호일룬을 영입할 때 지불했던 총액 7,200만 파운드(1,345억)에 비하면 아주 적은 금액이다.
첫 시즌은 리그 19경기 만에 골을 터뜨리는 등 끝없는 부진이 이어지다가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점으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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