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얇은 전자음을 튕기듯 “삐리삐삐삐” 하고 이어지는 이 소리를 들었다면 발걸음을 멈춰야 한다.
참새목 팔색조과에 속하는 여름 철새로 수풀 아래 낙엽층에 둥지를 틀고 번식하는 이 새는 사람 기척에 매우 민감해 울음으로 영역을 알린다.
짧은 머물음, 복잡한 깃털 색, 땅에 가까운 서식 특성 때문에 일반 탐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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