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 메인 스테이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올라 다시 한 번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아이브는 정교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관객과 교감하는 몰입도로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입증해왔다.
이번 베를린 무대는 그간 쌓아온 공연 내공의 집약판이자, 실력으로 인정받는 팀이라는 확고한 서사를 보여준 무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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