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지역 웹툰 현장 속으로' 탐방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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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지역 웹툰 현장 속으로' 탐방 프로그램 성료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강정진)는 지난 16일, 학부모를 포함한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웹툰 현장 속으로’ 탐방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한국 웹툰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독고탁’과 더불어 지역을 대표하는 웹툰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 기획전시 ‘세대를 잇다’를 관람하며 세대 간 웹툰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역 웹툰 현장 속으로’ 탐방에 이어 오는 7월 29일까지 ‘세대 공감 웹툰 인문학: 웹툰에서 얻은 위로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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