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논란 속…'흑백요리사' 작품상 영예 "시즌2 기대 부탁" [청룡시리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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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논란 속…'흑백요리사' 작품상 영예 "시즌2 기대 부탁" [청룡시리즈어워즈]

'흑백요리사' 팀이 트로피를 수집했다.

김은지 PD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준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에게 감사하다.진심으로 임해준 윤남노 셰프를 비롯한 100인의 요리사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인 백종원은 최근 여러 잡음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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