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 유독 강한 LG 손주영 "2~3점만 나면 충분히 이긴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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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유독 강한 LG 손주영 "2~3점만 나면 충분히 이긴다 생각"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토종 선발 손주영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뒤 밝게 웃었다.

팀의 후반기 첫 경기 선발로 나선 그는 호투와 함께 시즌 8승(6패)째를 쌓으며 상대 에이스 알렉 감보아(6이닝 2실점)를 상대로도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손주영은 "직전 사직 경기에서는 조금 점수가 안 나왔지만, 오늘은 2~3점은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2~3점이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경기에 들어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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