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이 1등했다!…아이유, '폭싹 속았수다'로 여우주연상 [청룡시리즈어워즈]
이날 드라마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하이퍼나이프’의 박은빈, ‘트렁크’의 서현진, ‘폭싹 속았수다’의 아이유, ‘선의의 경쟁’의 이혜리, ‘원경’의 차주영이 오른 가운데 아이유가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무대에 선 아이유는 떨리는 목소리로 “애순이와 금명이 역할을 맡았던 아이유다”라며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