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안준호 감독 "2차전 진검승부…'피에 굶주린 늑대'돼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연승' 안준호 감독 "2차전 진검승부…'피에 굶주린 늑대'돼야"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한 안준호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 감독이 카타르와의 2차전에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경기가 끝난 뒤 안 감독은 "아시아컵에서 맞붙게 될 카타르를 만나서 진검승부를 펼치려 했는데, 상대팀 에이스인 타일러 해리스와 브랜던 굿윈이 모두 빠져서 그러질 못했다"며 "내일 모레 있을 2차전에는 그들이 모두 출전할 것 같아서 2차전에 모든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이현중은 2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완성했으며, 여준석도 16점 9리바운드 6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