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화...'48년 만의 우승' 경희대 우승을 끝으로 막을 내린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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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화...'48년 만의 우승' 경희대 우승을 끝으로 막을 내린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8일(금) 오후 3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전에서 경희대학교 축구부(이하 경희대)와 광운대학교 축구부(이하 광운대)가 맞붙었고, 이준희의 승부차기 활약 덕에 0(4)-0(2)로 경희대가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4번 키커인 경희대 김민준과 광운대 이찬호가 나란히 성공한 가운데, 경희대 5번 키커인 차승재의 슈팅이 그물을 가르며 경기는 0(4)-0(2) 경희대의 승리로 끝났다.

경희대 이준희는 결승전까지 포함해 무려 55%(18개 중 10개 선방)의 승부차기 선방률을 선보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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