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18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김천 상무와 홈 경기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중원은 맹성웅과 이승원이 지켰고, 수비진은 박철우, 이정택, 김강산, 오인표가 출전했다.
이동준이 대구 측면을 무너뜨리고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박상혁은 이를 발끝으로 살짝 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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