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혜란이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 염혜란은 “본인 일처럼 기뻐해주는 소속사 식구들, 시청자 여러분, 가족들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사실 연기는 광례로 했지만 현실에서는 금명이에 가깝다.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데 이 자리를 통해서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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