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천성훈 측 "성범죄 피고소건 '혐의없음'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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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성훈 측 "성범죄 피고소건 '혐의없음' 불송치"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천성훈(25)씨 측이 성범죄 혐의와 관련한 경찰 조사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됐다고 밝혔다.

손 변호사는 "모든 행위는 명백한 합의 아래 이뤄졌으며 그 어떤 강제력도 존재하지 않았음이 객관적 증거를 통하여 밝혀진 것"이라며 "이미 상대방을 무고, 공갈,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으며 그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한 선수가 강제추행, 강간,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 4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가 개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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