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69)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오후 7시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카타르와 1차전에서 90-71로 크게 이겼다.
2쿼터 들어 한국은 두 자리에 변화를 가했다.
한국은 3쿼터를 앞두고 정성우, 하윤기 대신 유기상, 이승현을 내보내 스타팅5를 재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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