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부터 아이유까지,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이 별들로 반짝였다.
아이유는 오프숄더 형태의 옐로우 쉬폰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고 배우 지예은 역시 같은 색상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임윤아는 비즈장식이 돋보이는 네이비 화이트 그라데이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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