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도 '엘롯라시코' 완판 못 막아! 후반기 첫 경기부터 흥행 폭발…LG 2025시즌 '27호 매진' [잠실 현장]
2025시즌 후반기 첫 '엘롯라시코'가 펼쳐지고 있는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의 함성으로 가득 들어찼다.
LG 구단은 "오후 6시 57분 2만 3750석이 모두 판매됐다"며 "LG의 2025시즌 개막 후 27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라고 밝혔다.
비구름은 다행히 오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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