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55→1군 말소' 사라진 베테랑 내야수, 달감독도 기다린다 "완전하게 됐을 때 올라와야"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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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55→1군 말소' 사라진 베테랑 내야수, 달감독도 기다린다 "완전하게 됐을 때 올라와야" [수원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경문 감독은 "전반기에 1위를 했다는 건 전반기의 수치다.정말 중요한 건 후반기가 끝날 무렵에 순위가 나온다.어느 팀이나 7월, 8월이 가장 중요한 때"라면서 "길게 생각할 것도 없이 오늘 한 경기, 또 오늘 경기가 끝나면 내일 한 경기, 이렇게 쪼개서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그렇게 풀어가다 보면 7월 12경기를 마치고 8월이 오고 그럴 것 같다"고 전했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안치홍 선수가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계속 경기에 나가면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며 "완전히 몸 상태가 좋아진 뒤 다시 올라오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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