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화성시와 사전 협의 없이 군 공항 이전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 구성을 단독으로 건의한 가운데, 화성특례시의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화성특례시의회가 수원시의 ‘수원 군 공항 이전 범정부 TF 및 6자 협의체 구성’ 건의에 대해 “자치권 침해이자 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비민주적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결의문 취지 설명을 통해 “수원시가 지난 7월 4일, 화성시와 사전 협의나 의견 수렴도 없이 국정기획위원회에 ‘군 공항 이전 범정부 TF 구성’과 ‘6자 협의체 구성을 단독 건의한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며 “이는 국정과제에 편승해 화성시 이전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시도이며,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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