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전진우를 추천했다?’ 웨스트 브로미치 이적설 조명, “K리그1 득점 선두”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18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는 인상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와 연결됐고 거스 포옛의 지도를 받는 전북현대 전진우를 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명했다.
이어 “전북은 10점 차이로 K리그1 선두를 질주 중이며, 전진우는 득점 1위다.최근에는 대표팀 경기도 출전했다”고 덧붙였다.
전진우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수원삼성을 떠나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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