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총리 "트럼프와 한주 한번은 통화…우크라·관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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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총리 "트럼프와 한주 한번은 통화…우크라·관세 얘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영국 방문 중 BBC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 5월 취임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3차례 만났다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우크라이나에 대해 유럽과) 같은 생각을 한다고 본다.우리는 이 전쟁을 끝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으로 영국과 독일, 프랑스는 이른바 'E3'(유럽 3개국)로 불리는 삼각 동맹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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