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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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중구의회는 18일 윤판오 중구의장을 비롯해 양은미 부의장과 조미정 운영위원장이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및 붕괴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날 ▲청구동 신당8구역 재개발 이주지역 ▲동화동 모노레일 옆 옹벽 구간 ▲흥인동 광희패션몰 및 제일평화시장, 광희초등학교 주변 등 수해 및 붕괴 우려가 큰 주요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물 관리 실태를 세밀히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2025년 7월에 시범 설치된 ‘중구형 스마트 빗물받이’의 작동 상태와 침수 예방 효과도 함께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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