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식품기업 와하하(娃哈哈) 그룹 창업자 쭝칭허우가 사망한 지 1년여 뒤 그의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등장해 유산분배 소송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란징신문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국적을 가진 3명이 쭝칭허우의 외동딸로 현재 와하하그룹을 이끄는 쭝푸리(43)를 상대로 유산분배를 요구하는 소송을 홍콩과 항저우에서 제기했다.
20대로 알려진 원고들은 자신들이 쭝칭허우 전 회장의 혼외자라고 주장하면서, 쭝 전 회장이 자신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던 은행 신탁자산 20억달러(약 2조8천억원)를 돌려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홍콩에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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