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과 해외원조 예산 90억 달러(약 12조5300억원)를 삭감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18일(현지 시간) 새벽 미 하원을 통과했다.
이번에 삭감되는 예산 약 90억 달러 중 80억 달러가량(약 11조1300억원)은 해외 원조 프로그램에 해당하고, 약 11억 달러(약 1조5300억원)는 독립 공영 매체 NPR과 PBS에 자금을 지원하는 공영방송공사(CPB) 예산이었다.
공화당 지도부는 이번 법안 통과를 두고, 연방 예산의 부적절한 낭비를 막기 위한 의회의 의지라고 강조한 반면, 일부 의원들은 예산 삭감으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영향을 받게 될지 백악관으로부터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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