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수급 비상 우려···보건의료노조·적십자 24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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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수급 비상 우려···보건의료노조·적십자 24일 ‘총파업’ 예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는 24일 예정된 산별 총파업 강행 의사를 밝혔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정부가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한다면 24일 오전 7시부터 6만여 명이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한적십자사 본부지부도 이날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맞춰 26개 사업장에서 동시 파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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