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해상 영유권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필리핀과 관련해 '유학생 경보'를 내렸다.
중국 교육부는 18일 "최근 필리핀 치안이 불안정하고, 중국 공민(시민)을 겨냥한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2025년 제2호 유학 경보'를 발령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가 유학생 경보를 발표한 것은 책임지는 태도에 근거, 중국 유학생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취한 합리적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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