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원성윤, 대학양궁 여자부 ‘3관왕 활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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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원성윤, 대학양궁 여자부 ‘3관왕 활시위’

‘양궁 명가’ 경희대의 원성윤(2년)이 제28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3관왕에 올랐다.

최희라 감독·김희관 코치의 지도를 받는 원성윤은 18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단체전 결승서 김세연, 염혜정, 김미강과 팀을 이뤄 소속팀 경희대가 창원대에 세트 스코어 6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 여자 개인전 결승서 염혜정(경희대)은 최혜미(동서대)에 세트 스코어 6대4(29-27 27-28 28-29 28-27 28-26)로 재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단체전 포함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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