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치아교정 솔루션, 정신건강 분석 플랫폼, AI 주차장 플랫폼 등 다양한 생활 속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AI 기술을 쉽게 체험하고, 지역 기업들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 서비스를 검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의 대표적인 AI 실증·확산 프로그램이다.
올해 바우처 사업에는 총 29개 지역 AI 기업이 참여해 7개 분야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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