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1000번’ 노력 쏟은 LG 송찬의, 1군 복귀 기준은?…염경엽 감독 “기회는 선수가 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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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1000번’ 노력 쏟은 LG 송찬의, 1군 복귀 기준은?…염경엽 감독 “기회는 선수가 잡는 것”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LG 송찬의가 콜업되기 위해선 퓨처스리그에서 확실한 믿음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기회는 내가 주지만, 잡는 건 선수들이 잡아야죠.”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57)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송찬의(26)는 퓨처스(2군)리그에 어느 정도 있다 콜업되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한 기준은 없다.잘해야 올라오는 것”이라고 답했다.

송찬의는 말소 이후 3일 상동 롯데전부터 4경기에서 타율 0.385(13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 1도루, OPS 1.092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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