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뷰] '프로 진출 명가' 단국대 추계 우승 이끈 박종관 감독, 대학 축구 역할 강조 "제도적인 부분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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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뷰] '프로 진출 명가' 단국대 추계 우승 이끈 박종관 감독, 대학 축구 역할 강조 "제도적인 부분도 필요"

강태웅은 홍익대 3번 키커 김준민 슈팅을 선방했고 단국대는 전원이 성공을 해 우승은 단국대 몫이 됐다.

정규시간 동안 6골이 터지면서 3-3이 됐고 또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했다.

박종관 감독은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다.고경록, 윤근영 모두 내가 요구하는 부분들을 잘 수행했다.둘은 이제 베트남 후발대로 가서 대학 대표로 대회를 치른다.베트남에 가서도 우승 기운을 전하며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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