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가 ‘대전의 남주혁’으로 유명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19일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고향 특집’을 맞아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새신랑 김준호의 고향이자 ‘성심당’으로 유명한 대전으로 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드디어 김준호의 본가에 도착한 이들은 김준호의 어머니, 여동생과 반갑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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