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와 코이카(KOICA),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VNUA)가 공동 주최한 '2025 한-베트남 가축 유전육종 공동심포지엄'이 지난 15일 건국대 동물생명과학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KUVEC(KOICA-건국대 베트남축산고등교육센터)의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건국대 김수기 교수의 개회사와 원종필 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오후 세션에서도 ▲응우옌 찌 타인(Nguyen Chi Thanh) 교수(베트남국립농업대)의 '란드레이스(Landrace) 및 요크셔(Yorkshire) 변색돈의 유전변이 분석' ▲박미나 연구관(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의 '희소 한우 개량과 국가 단위 추진 전략' 등 여러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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