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은성)와 부녀회(회장 이봉금)는 지난 17일 독거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닭을 손질하고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했다.

배형식 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힘써주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