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의 한 여고에서 학부모와 퇴직한 기간제 교사가 공모해 시험지 유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들의 범행으로 고득점을 받아온 학생 A양이 훔친 시험지 없이 본 최근 기말고사에서 수학 40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의 이례적인 성적에 한 학부모는 "그동안 받은 전교 1등이 전부 가짜였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시험지가 똑같아)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지만 훔쳐온 것인지는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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