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체류형 관광객 경비지원 프로그램 ‘고창한밤’이 오는 8월에도 여행 경비 지원을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재단은 ‘고창한밤’ 오는 8월 여행자를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고창한밤은 고창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하루를 보내며 여행객과 지역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올여름도 고창에서 특별한 추억과 함께 소중한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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