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이제는 WK리그로…여자축구연맹 "도약과 리그 개선으로 이어갈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이제는 WK리그로…여자축구연맹 "도약과 리그 개선으로 이어갈 것"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여자축구대표팀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우승이 WK리그를 비롯한 여자 축구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대표팀 선수 다수가 WK리그와 국내 대회를 거쳐 성장해온 만큼 연맹은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리그와 대회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긴 시간 꺾이지 않았던 여자축구의 열정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라며 "이제 이 감동이 국내 리그와 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맹도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