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통해 사실상 전략 물자화하는 가운데 외국 간첩이 연루된 희토류 무단 반출 시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AFP) 중국 국가안전부는 18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에서 “최근 수년 동안 해외 간첩 정보기관과 대리인이 국내 불법 분자와 공모·모반을 획책하고 우편 수단을 이용해 우리 희토류 관련 물자를 절취해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해를 가했다”고 밝혔다.
또 해외 간첩 정보기관과 대리인이 중국산 희토류를 규제 대상이 아닌 물품으로 허위 신고하거나 성분 함량 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디뮨·테르븀 등 고순도의 희토류를 철합금·니켈 가루 등 저가 제품으로 수출하는 방식을 쓰는 것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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