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8월 중남미 국가 온두라스(Honduras)에 공식 진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마리엔메이의 이번 온두라스 공식 론칭은 멕시코,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칠레에 이은 중남미 주요 국가로의 지속적인 진출로, 남미 전역에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클린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마리엔메이 관계자는 "온두라스 현지 인플루언서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콘텐츠 현지화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입체적인 브랜드 접점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온두라스 진출을 발판으로 중미는 물론 남미 전역까지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클린뷰티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겠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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