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8일(한국 시간) "텍사스가 애틀랜타와 트레이드를 단행해 더닝을 내주고, 투수 호세 루이스와 현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계 2세인 더닝은 오는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로 뛸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어머니가 한국 출신인 더닝은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자격을 갖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