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C1 소주, 13년 만에 새 단장…알코올 도수 18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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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C1 소주, 13년 만에 새 단장…알코올 도수 18도로

대선주조는 주류 소비 흐름을 반영해 C1 소주의 알코올 도수, 상표, 성분 등을 13년 만에 새로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알코올 도수는 19도에서 18도로 낮췄다.

상표와 병뚜껑은 지역 시장 점유율 90% 이상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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